껍적침노린재2 Velinus nodipes 껍적침노린재 나방 애벌레에 주둥이를 꼽고 식사중인 껍적침노린재 약충때나 성충이 되어서도 다른 곤충을 잡아머고 산다. 덕분에 온 몸에 개기름이 흐른다. Velinus nodipes (Uhler, 1860) 껍적침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Reduviidae 침노린재과 2019. 11. 15. Velinus nodipes (Uhler, 1860) 껍적침노린재 검은색 몸이 끈적끈적한 니스 같은 물질로 뒤덮인(분비됨) 껍적침노린재. 울퉁불퉁한 몸매에 광택이 나므로 사진발이 잘 받지를 않는다. 자연광이나 큰 디퓨져를 써야 하는데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침노린재 무리는 몸에서 점액질이 분비되므로 애벌레 시절에 위장하기 좋다. 작은 먼지 알갱이나 낙엽 부스러기 등이 몸에 붙으면 필드에서 잘 식별하기 어렵다. Velinus nodipes (Uhler, 1860) 껍적침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Reduviidae 침노린재과 2018.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