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Orthoptera 메뚜기목43

Super Macro 갈색여치 Paratlanticus ussuriensis 여치 무리는 광범위한 잡식성이라 동족포식은 물론 식물질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다. 필자의 캔버스 천으로 만든 가방까지 뜯어먹는다. 잘못하면 손가락을 깨물려 피가 나기도 한다. Paratlanticus ussuriensis (Uvarov, 1926) 갈색여치 Orthoptera 메뚜기목 - Tettigoniidae 여치과 2019. 8. 21.
Super Macro 등검은메뚜기 Shirakiacris shirakii (Bolivar, 1914) 등검은메뚜기는 육지화 되는 습지 근처에서 볼 수 있다. 농로나 산길, 저수지 주변에서도 쉽게 관찰된다. 겹눈의 세로줄이 눈에 띈다. Shirakiacris shirakii (Bolivar, 1914) 등검은메뚜기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9. 8. 10.
Trigonidium japonicum Ichikawa, 2001 먹종다리 뒷다리가 눈에 띄게 발달하였고 겹눈의 크기도 대가리에 비해서 무척이나 크다. 몸통은 검은색이나 다리는 노랑색이며 더듬이는 몸 길이의 3배 정도. 뒷다리 2개를 합치면 몸통과 비슷한 크기. Trigonidium japonicum Ichikawa, 2001 먹종다리 Orthoptera 메뚜기목 - Gryllidae 귀뚜라미과 2019. 6. 24.
Diestrammena asynamora (Adelung, 1902) 알락꼽등이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꼽등이류. 보통 사람들은 귀뚜라미라고 착각한다. 인간 곁에서 살 때는 지하실이나 화장실에서 발견되고 야외에서는 바위 틈새에서 볼 수 있다. Diestrammena asynamora (Adelung, 1902) 알락꼽등이 Orthoptera 메뚜기목 - Rhaphidophoridae 꼽등이과 2019. 5. 8.
Elimaea fallax Bey-Bienko, 1951 큰실베짱이 인근 산의 탁 트인 초지에 서식하는 큰실베짱이. 날개가 길어서 몸통의 2배 정도 된다. 암컷의 산란관이 갈고리처럼 생겼으며 짧고 뭉툭하다. Elimaea fallax Bey-Bienko, 1951 큰실베짱이 Orthoptera 메뚜기목 - Tettigoniidae 여치과 2018. 3. 22.
Trigonidium japonicum Ichikawa, 2001 먹종다리 그렇지만 더듬이는 무척이나 길다. 다 자라면 까만 턱시도 몸매에 노랗고 튼실한 허벅다리가 눈에 띄는 녀석이다. Trigonidium japonicum Ichikawa, 2001 먹종다리 Orthoptera 메뚜기목 - Gryllidae 귀뚜라미과 2018. 2. 23.
Oxya chinensis sinuosa Mistshenko, 1951 우리벼메뚜기 날개싹이 자라기 시작하는 우리벼메뚜기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번데기 없이 성충이 되는 안갖춘탈바꿈을 한다. 과거에는 프라이팬에 살짝 기름을 두르고 볶아 먹었다. 요즘은 먹거리가 워낙 다양해서 잘 먹지는 않지만 말이다. Oxya chinensis sinuosa Mistshenko, 1951 우리벼메뚜기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8. 1. 29.
Ognevia sergii 원산밑들이메뚜기 벼과 식물을 먹고 살며 산지의 잡목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8월부터 11월 까지 관찰된다. 여름은 메뚜기의 계절. 메뚜기의 어원은 '산(뫼산)에서 뛴다' 라는 뜻이다. Ognevia sergii Ikonnikov, 1911 원산밑들이메뚜기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8. 1. 26.
Megaulacobothrus aethalinus (Zubowsky, 1899) 청날개애메뚜기 ♀ 암수의 체색이 전혀 다른 청날개애메뚜기. 암놈은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숫놈은 녹색의 몸에 푸르름한 날개를 가졌다. Megaulacobothrus aethalinus (Zubowsky, 1899) 청날개애메뚜기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7.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