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Hymenoptera 벌목52 Vespula koreensis koreensis (Radoszkowski, 1887) 참땅벌 땅벌과의 차이점이라면 노랑색 줄무늬가 참땅벌이 조금 더 넓다는 정도. 그리고 가슴 부위의 털이 더 많고 몸집도 약간 큰 것이 눈에 띄는 차이다. 더듬이도 후자가 더 길다. 땅벌과 함께 흔히 보이는 종. Vespula koreensis koreensis (Radoszkowski, 1887) 참땅벌 Hymenoptera 벌목 - Vespidae 말벌과 2018. 1. 4.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별농발거미 푸르름이 널리 퍼지는 봄날의 햇살 아래, 임도의 땅바닥에서 뭔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 가까이 다가서 보니 왕무늬대모벌이 별농발거미를 사냥해서 굴 속으로 끌고 가고 있다. 알에서 깨어난 왕무늬대모벌의 새끼는, 마취시켜 놓은 별농발거미를 파먹고 성충으로 자라난다.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Hymenoptera 벌목 - Pompilidae 대모벌과 2017. 9. 21. Bombus ignitus Smith, 1869 호박벌 ♂ 버려진 구멍 속에 거처를 정하고 사는 호박벌, 설치류 등이 파놓은 굴 속에서 애벌레를 키운다. 그래서인지 녀석들의 둥지는 본 적이 없다. 꿀벌과 비교해 보면 귀엽고 글래머한 스타일이다. Bombus ignitus Smith, 1869 호박벌 Hymenoptera 벌목 - Apidae 꿀벌과 2017. 9. 20. Dolichomitus curticornis (Perkins, 1943) 작은흑마디꼬리납작맵시벌 맵시벌 종류는 대개 기생을 하는 곤충이다. 배끝에 길게 나온 산란관으로 다른 곤충의 몸 위에 알을 깐다. 부화한 애벌레는 숙주를 먹고 자라 성충으로 우화한다. 사진 속의 이 녀석은 작은꼬리납작맵시벌로 추정된다. 작은흑마디꼬리납작맵시벌(작은꼬리납작맵시벌) Dolichomitus curticornis (Perkins, 1943) 작은흑마디꼬리납작맵시벌 Hymenoptera 벌목 - Ichneumonidae 맵시벌과 2017. 8. 27. Netelia unicolor (Smith, 1874) 단색자루맵시벌 단색자루맵시벌로 추정한다. 맵시벌 종류는 대개 기생하는 삶을 산다. 다른 곤충의 알이나 애벌레 등에 산란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은 숙주를 파먹으며 성장한다. Netelia unicolor (Smith, 1874) 단색자루맵시벌 Hymenoptera 벌목 - Ichneumonidae 맵시벌과 2017. 7. 30. Arge captiva (Smith, 1874) 홍가슴루리등에잎벌 애벌레는 노랑색 바탕에 검은점이 콕콕 박혀있으며 여러마리가 떼지어 느릅나무 잎을 먹고 산다. 이름 중간에 루리는 일본어로 유리를 뜻한다. 국명을 지을때 아무런 생각이 없었나 보다. Arge captiva (Smith, 1874) 홍가슴루리등에잎벌 Hymenoptera 벌목 - Argidae 등에잎벌과 2017. 7. 17. Euurogracon yokohamae (Dalla Torre, 1898) 말총벌 막대하게 긴 꼬리 엄청나게 긴 산란관을 갖고 있는 말총벌. 언뜻보면 꽁무니에서 연가시가 나오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ㅎㅎ 말총은 말의 갈기나 꼬리털을 말하는데, 예전에 갓을 만드는 데 많이 썼다. Euurogracon yokohamae (Dalla Torre, 1898) 말총벌 Hymenoptera 벌목 - Braconidae 고치벌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4. 22.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먹닷거미 애벌레의 식량으로 쓸 먹닷거미를 마취시켜 끌고가는 먹닷거미. 땅속에 굴을 파고 사냥한 거미를 집어넣고 그 배 위에 알을 깐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거미를 산 채로 파먹고 성충이 된다.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먹닷거미 Hymenoptera 벌목 - Pompilidae 대모벌과 2016. 3. 12. Apis mellifera Linnaeus, 1758 양봉꿀벌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꿀벌.여러가지 가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이 휴대폰 때문이란다.이동통신 중계기(기지국) 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위해를 가하고 있다고 함. Apis mellifera Linnaeus, 1758 양봉꿀벌Hymenoptera 벌목 - Apidae 꿀벌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