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Coleoptera 딱정벌레목183 Massicus raddei (Blessig, 1872) 하늘소 장수하늘소 다음으로 큰 녀석이다. 몸집이 상당히 크기에 연가시가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여름에 참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데, 비가 온 뒤에 연가시가 하늘소의 몸을 뚫고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음. Massicus raddei (Blessig, 1872) 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6. 1. 19.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암수 빗모양 더듬이를 가진 놈이 수컷. 그렇지 않은 녀석이 암놈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Bruchidae 콩바구미과 2016. 1. 19. Amara giganteus (Motschulsky, 1844) 큰둥글먼지벌레 야행성이며 지면에서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고 산다. 먼지벌레류는 워낙 비슷한 녀석들이 많아서 동정이 어려움. 그러나 이 놈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어 국명 찾아내기가 쉬운 편 Amara giganteus (Motschulsky, 1844) 큰둥글먼지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arabidae 딱정벌레과 2016. 1. 19. Ceutorhynchus obstructus (Marsham, 1802) 유럽좁쌀바구미 개망초위에서 짝짓기 중인 암수. 2mm 정도의 크기라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벌레인줄 알 수 있다. Ceutorhynchus obstructus (Marsham, 1802) 유럽좁쌀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Propylea japonica (Thunberg, 1781) 꼬마남생이무당벌레 진딧물을 잡아먹고 있는 꼬마남생이무당벌레. 대개의 무당벌레류는 진딧물의 천적이다. Propylea japonica (Thunberg, 1781) 꼬마남생이무당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occinellidae 무당벌레과 2016. 1. 19. Trichius succinctus (Pallas, 1781) 호랑꽃무지 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인데, 특히나 까치수염이나 큰까치수염을 선호한다. 그 다음으로는 개망초. 꽃에서 짝짓기도 하고 꽃가루도 정신없이 먹고. Trichius succinctus (Pallas, 1781) 호랑꽃무지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toniidae 꽃무지과 2016. 1. 19. Enaptorhinus granulatus Pascoe, 1881 털보바구미 짝짓기 참나무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 5월, 짝짓기 계절에는 서너마리가 붙어 있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Enaptorhinus granulatus Pascoe, 1881 털보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2016. 1. 19. Lamiomimus gottschei Kolbe, 1886 우리목하늘소 오래된 페인트가 벗겨진 듯한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죽은 나무에 균류가 피어오르는 듯한 모양이라고나 할까? 인간은 무작위적인 요소에서 어떤 패턴을 찾으려고 하는 본능이 있음. ㅎㅎㅎ Lamiomimus gottschei Kolbe, 1886 우리목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6. 1. 19. Pectocera fortunei Candéze, 1873 왕빗살방아벌레 방아벌레 중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갖고 있는 녀석이다. 4cm는 족히 될 듯 싶다. 자신이 몸색깔과 비슷한 사찰의 기둥에 붙어 있는 놈을 촬영~ 촬꽉! Pectocera fortunei Candéze, 1873 왕빗살방아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Elateridae 방아벌레과 2016. 1. 1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