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건물 사이를 오가며 사는 점순이.
밥을 챙겨주는 이가 말하길, 이제는 늙어서 잘 움직이지 못한다고 한다.
한낮 해바라기중에 찰칵.
뒷쪽으로 누군가 만들어 준 종이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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