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성충으로 탈바꿈하는 날도래목.
애벌레 시절, 녀석은 나뭇잎이나 작은 모래 알갱이를 엮어서 이동식 집을 만든다.
벌겨벗기면 진한 흑갈색의 위액을 뿜어내어 방어수단으로 쓴다. 메뚜기와 비슷하네. ㅎㅎ
Hydatophylax nigrovittatus (MacLachlan, 1880) 띠무늬우묵날도래
Trichoptera 날도래목 - Limnephilidae 우묵날도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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