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빗이 깃털을 흉내낸 것일까?
요즘은 참빗을 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 필수품 중의 하나였지.
서캐(이)가 알을 까면서 끈적끈적한 점액질로 머리카락에 붙여놓기 때문에
참빗이 아니고서는 제거할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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