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이 입을 펼쳐서 현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주둥이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런가 보다. 한 30초 동안 상모돌리기에 버금가는 묘기를 보여주었다.
나비 사진 찍으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Pseudozizeeria maha (Kollar, 1848) 남방부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Lycaenidae 부전나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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