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 29화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성균관에서 단풍 시작입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궁궐의 뒷길 삼청공원과 와룡공원, 명륜당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성균관에서 단풍 시작입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주변 가회동과 혜화동, 성북동 일대는 옛날 풍취가 드문드문 남아있어 거닐어볼만 한 길이다. 종로구는 삼국시대 이래의 수도 서울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네이다보니 행정구
www.ohmynews.com
성균관대의 명륜당, 예전에 유학을 강의했던 곳이란다.
오래된 은행나무와 단풍 나무가 한가로이 서 있다.
오르막이 싫다면 마을버스를 타고 성대 후문에서 내려오면 된다.
'Photo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대공원 산책길... 낙엽이 장관입니다 (0) | 2019.12.23 |
|---|---|
| 동물원 옆 미술관에서 단풍 놀이 (0) | 2019.12.22 |
| 색동저고리 같은 연등. 조계사 (0) | 2019.06.12 |
| 봄가을에 가면 볼만한 서울숲 (0) | 2019.06.11 |
| 마곡동의 새로운 나들이 명소 서울식물원 (0) | 2019.0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