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나 가을에, 주변의 건물 위에서 부감 촬영하면 이쁜 장면이 나온다.
전철 최단거리로 석촌호수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는데 또 까먹었다.
적어 놓더라도 잊어버리고 메모를 해도 잘 들춰보지 않으니 나도 나이를 먹었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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