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벽과 화강암 사이에서 자라는 이름 모를 풀.
겨울의 초입에도 아직까지 초록색 잎사귀를 유지하고 있다.
누군가는 이것을 강인한 생명력이라고 하겠지?
나는 이 모습을 틈 메우기 라고 표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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