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뿔잠자리는 검은색 몸맵시에 연노랑색 날개를 가졌다. 먹색의 몸통에 참외 껍질색을 띈 날개맥이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오뉴월 개울가 근처에서 볼 수 있으며 힘없는 곤충을 먹고 산다. 성충은 자기 방어를 위해 손으로 잡으면 약간의 역한 냄새를 풍긴다. 환경 오염으로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종이다.
짝짓기 후 암놈은 풀줄기에 매달려 약 30여 개의 알을 낳으며 3주 정도 지나면 밤색의 유충이 깨어난다. 개미귀신과 무척 비슷하므로 같은 소속임을 재확인 할 수 있다. 애벌레는 나뭇조각이나 흙 알갱이 등으로 몸을 덮어 위장하고 긴 턱으로 먹잇감을 낚아채서 체액을 빨아먹는다.

요즘 들어 점점 보기 어려운 노랑뿔잠자리
대한민국, 러시아, 차이나 동쪽에 사는 녀석이다.
낮은 산지 초입의 건조한 풀밭에서 볼 수 있다.
콕 찍어서 말한다면 주로 무덤가에서 날갯짓을 한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풀이 무성하지 않은 곳을 좋아라 한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2589
낙타와 뱀, 잠자리 닮았지만 다 한통속입니다
뉴럽테라(Neuroptera, 맥시류)는 '그물날개(Net-wing)를 가진' 곤충을 말한다. 좁게는 풀잠자리목을 뜻하지만 넓게는 명주잠자리과, 풀잠자리류, 사마귀 무리가 속해 있다. 맥시류(脈翅類)에 포함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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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꽁지 끝에 환두태도 같이 생긴 집게가 있다.
암컷을 꽉 움켜쥐고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다.
날개돋이 하면 진밤색의 몸통에 연한 노랑색 날개다.
시간이 지나면 몸은 검어지고 날개 시맥을 따라 검은 줄무늬가 생긴다.
강한 플래쉬 빛을 받으면 청남색으로 바뀐다.
더듬이가 자기 몸통 만큼이가 길고 끝은 무화과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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