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너도나도 카메라를 멨던 시절에는 우음도 각시당이 포토제닉 포인트였다.
해병대 초소였으나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폐쇄되었다.
송산그린시티 전망대에 오르면 시화호 주변을 살필 수 있다.
물웅덩이가 있고 뻘밭이라 장화없이 들어가면 안 된다. 차는 당연히 안됨.
길을 잃어 빠져나올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
허허벌판이라 여름에 가면 죽을듯한 더위에 맞닥뜨린다.
겨울에는 안 가봤음
여름에 가면 덥다. 데크길 따라 공룡알 화석지 바위를 둘러본다.
삘기밭으로는 들어갈 수 없음.
여기서 조금 더 가서 우음도 둘레길 산책할 수 있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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