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umenses decoratus3 Oreumenses decoratus 호리병벌 집 풀잎 뒷면에 입구를 거꾸로 해서 호리병벌이 집을 지었다. 대개 빗물이 들이치지 않는 곳에 건축을 하는데 이녀석은 잎 뒷면이라 안심을 한 것일까? 만져 보니 단단하다 어느 정도는 방수가 되는 것 같다. Oreumenses decoratus (Smith, 1852) 호리병벌 Hymenoptera 벌목 - Vespidae 말벌과 2019. 9. 4. Oreumenses decoratus 호리병벌 사찰의 문에 호리병벌이 집을 지었다. 황토와 자신의 침을 이용해 만들며 이 속에는 예닐곱 개의 칸막이 방이 있다. 각 방에는 자벌레를 마취시켜 집어넣어 호리병벌 유충의 먹이로 삼는다. Oreumenses decoratus (Smith, 1852) 호리병벌 Hymenoptera 벌목 - Vespidae 말벌과 2019. 4. 13. Oreumenses decoratus (Smith, 1852) 호리병벌 전체적으로 검은색 몸에 특히나 배마디에 이쁜 주황색 띠를 가진 호리병벌. 황토를 이용해 호리병 모양의 육아방을 짖는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 속의 이 녀석은 석상의 움푹 패인 곳에 집을 지어서 장소가 적절치 않아 보인다. 거의 대부분 빗물이 들이치지 않는 처마 밑이나 사찰의 문틈 사이에 만든다. Oreumenses decoratus (Smith, 1852) 호리병벌 Hymenoptera 벌목 - Vespidae 말벌과 2018.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