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캠핑장에 세들어 사는 고양이 식구들.
캠핑장 관리자에 따르면 가끔 가다 쥐를 잡아온다고 한다.
"네. 늘상 있는 일입니다. 밥 줘서 고맙다고 선물로 드리는거예요."
"잘 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안 그러면 계속 잡아옵니다."
그리고 그 쥐 선물은 안보이는데서 치우세요.
고양이도 상처 받습니다.
가족 캠핑장에 세들어 사는 고양이 식구들.
캠핑장 관리자에 따르면 가끔 가다 쥐를 잡아온다고 한다.
"네. 늘상 있는 일입니다. 밥 줘서 고맙다고 선물로 드리는거예요."
"잘 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안 그러면 계속 잡아옵니다."
그리고 그 쥐 선물은 안보이는데서 치우세요.
고양이도 상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