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 시절 산지 계류에서 살며 퇴적된 낙엽을 먹고 사는 띠무늬우묵날도래.
나뭇가지와 낙엽, 잔모래 등을 엮어서 빨대형 집을 만든다.
성충을 만져보니 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유충 때는 흙갈색 위액을 뿜어 방어를 어른 벌레가 되어서도 비슷한 것 같다.
Hydatophylax nigrovittatus 띠무늬우묵날도래
Trichoptera 날도래목 - Limnephilidae 우묵날도래과
'Photo > ETC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isolabella marginalis (Dohrn, 1864) 끝마디통통집게벌레 (0) | 2019.05.07 |
---|---|
Chrysopa pallens (Rambur, [1838]) 칠성풀잠자리 (0) | 2019.04.18 |
Rhopalopsole mahunkai Zwick, 1973 꼬마강도래 (0) | 2019.04.07 |
Cinygmula grandifolia Tshernova, 1952 봄처녀하루살이 ♀ (0) | 2019.04.06 |
Cinygmula grandifolia Tshernova, 1952 봄처녀하루살이 ♂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