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더위가 지나고 해길이가 짧아지는 9월과 10월 사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 열차를 타로 용유역 하차.
거잠포를 지나 잠진도까지 걸어 배를 타고 무의도 입도.
#무의도
'Photo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재도에서 갯벌 속으로... 해산물 캐기 체험 (0) | 2019.02.13 |
---|---|
저무는 가을날이 아쉬워 아차산 워커힐 뒷길을 걷다 (0) | 2019.02.12 |
낙조가 아름다운 구봉도 대중교통으로 갔다옴 (0) | 2019.02.10 |
가을날 코스모스 축제는 구리시에서 (0) | 2019.02.08 |
말똥게와 새를 보는 강서습지생태공원 (0) | 2019.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