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젊을 때는 미쳐 알아차리리지 못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집에서 전철역까지 약 15분간의 도보. 걷는 것이 즐거웁다.
마을버스를 타고 내려가기에도 애매하고 막히는 날에는 30분 넘게 지체가 되니 걷는게 편하다.
전철역 인근의 시장통, 빌라, 미용실 문전 등에서 촬영한 고양이들.
나이가 들면서 젊을 때는 미쳐 알아차리리지 못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집에서 전철역까지 약 15분간의 도보. 걷는 것이 즐거웁다.
마을버스를 타고 내려가기에도 애매하고 막히는 날에는 30분 넘게 지체가 되니 걷는게 편하다.
전철역 인근의 시장통, 빌라, 미용실 문전 등에서 촬영한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