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제외한 전국의 산지, 특히나 계곡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애벌레가 느티나무, 느릅나무 잎을 먹고 살며 3령으로 겨울을 난다.
뭐든지 그렇다. 처음 발견이 어렵지 일단 한번 보고나면 다음 부터는 쉽게 찾는다.
아니 찾아진다. 나비가 나를 찾아온다고나 할까?
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은판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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