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색깔 때문에 송장메뚜기로 오해 받는 녀석.
송장메뚜기라는 종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몸빛깔이 갈색이 놈들을 통틀어 말하는 것임.
메뚜기는 뙤약볕을 좋아하는데 묘소는 양지바른 환경에 조성되므로 메뚜기가 서식하기 좋은 곳이다.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송장메뚜기에 가장 가까운 놈은 아마도 두꺼비메뚜기일 것이다.
Oedaleus infernalis Saussure, 1884 팥중이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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