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쨍쨍, 달아오른 시멘트길.
녀석이 펄쩍펄쩍 산 중턱에서 뛰어 내려온다. 아마도 거의 말라가는 약수터의 축축한 곳을 찾는 듯 하다.
Rana nigromaculata Hallowell, 1861 참개구리
Salientia 개구리목 - Ranidae 개구릿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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