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과 기문 홍차를 섞어서 만들었다.
어떻게 블렌딩 하느냐에 따라서 맛과 향이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역시 베이스인 차맛을 가려서는 안 되겠지.
'Photo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엔트 미스터리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1.03 |
---|---|
막 보이차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1.02 |
자스민 말리화차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0.23 |
우전 운상차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0.22 |
관음왕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