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티스트가 뭔가 했더니 만다라 형상의 다육식물이로다.
요놈을 비벼 말려서 까뭇까뭇하게 제다했다. 마셔보니 떫은 맛이 난다.
아크바르 가향차 중에서는 가장 내 입맛에 맞는 것이 트로피컬 푸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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