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경복궁과 어두운 광화문을 같이 찍을 때
플래쉬를 쓰며 좋다. 5분
https://www.youtube.com/watch?v=CcbDw7r1tBQ
흔하디 흔한 광화문 풍광.
사진적 풍경에서는 프레임 속에 사람이 적당히있어야 좋다.
너무 많아도 문제이고 전혀 없어도 밍밍하다.
이를 일컬어 사진의 중용이라 하련다.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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