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숨이 막히는 한 여름에서 가늘날 까지 볼 수 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지면 어렵지 않게 촬영이 가능하다.
더위를 심하게 타는 나로써는 5월과 10월 같은 날만 계속되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서 4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가 어려워진다.
Suisha coreana (Matsumura, 1927) 늦털매미
Hemiptera 노린재목 - Cicadidae 매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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