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과 서초역, 반포동의 가운데에 있는 서리풀공원.
부촌이라서 그런지 도로에 텀블링 대를 설치해놓았다.
산책 나온 주민의 동의를 받아서 귀여운 아이의 노는 모습을 한 번 찍어봤다.
설치 초기 누에 다리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반짝였으나 이제는 미등만 켜 놓은 상태다.
그래도 장노출을 주면 은근한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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