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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Trip

트래킹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 경춘선숲길

by Daankal D. Eastolany 2023. 9. 20.

 

 

한참 풍경 사진을 찍을 때, 경춘선숲길을 두어번 방문하여 철길 끝까지 가본 적이 있다.
좌로는 태릉을 보고 우측으로는 육사를 거쳐서 녹슨 철길을 걸어볼 수 있다.

 

 

 

 

 

 

 



태릉 아래 노원불빛정원(화랑대철도공원)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옛 경춘선 철도가 지나는 화랑대역.
과거 기차가 운행하전 시절의 이름은 태릉역.

 

 

 


이 철길이 약 5km 남아있고 그 앞뒤옆위로 주택가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고 공원이 자리하고 풍경이 그럭저럭 볼만한 길이 이어진다.
철길이 지나는 아무 동네나 내려서 궤도를 따라 걸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