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비닉으로 은밀하게 다가와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침노린재들.
뾰족한 주둥이를 먹잇감에 찔러넣고 소화효소를 분비한다.
사냥감의 체내가 쥬스처럼 녹아내리면 빨아먹는다.
아래 오마이뉴스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8화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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