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비닉으로 은밀하게 다가와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침노린재들.
뾰족한 주둥이를 먹잇감에 찔러넣고 소화효소를 분비한다.
사냥감의 체내가 쥬스처럼 녹아내리면 빨아먹는다.
아래 오마이뉴스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8화에 나온다.
콧방귀를 끼는 암살 집단, 침노린재 무리
한여름에 시끄럽게 우는 말매미. 오뉴월 식물 줄기에 비누거품을 만드는 거품벌레. 꽃대에 다닥다닥 들러붙어 영양분을 빨아먹는 진딧물. 물에 살며 작은 어류와 벌레를 잡아먹는 물장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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