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개의 현란한 컬러를 구조색이라한다.
색소가 없는데도 코발트빛 향정신성 블루가 나오는 이유가 있다.
대모벌이 자개 공예에서 나온 말이구나.
아래 오마이뉴스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20화에 나온다.
구조색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개 공예와 대모벌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빠삐용>(Papillon,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 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오프닝은 주인공을 포함한 여러 범죄자들이 형무소에 입소하는 장면으로
www.ohmynews.com
'Human Life - 인생이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시 현충공원 (0) | 2021.11.22 |
---|---|
현대차 블루핸즈 방배모터스 (0) | 2021.10.04 |
콧방귀를 끼는 암살 집단, 침노린재 무리 (0) | 2021.09.24 |
쑥 먹고 독액 만드는 이 벌레를 아시나요? (0) | 2021.09.18 |
눈발이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독나방의 떼춤 (0) | 202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