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번 선재도에서 물길이 드러나면 목섬이나 측도로 걸어 갈 수 있다.
너른 갯벌을 둠성둠성 거닐다보면 한 마음이 쓸려나가 허전해진다.
김 빠진 허허로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바닷가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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