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팔랑나비3 Super Macro 멧팔랑나비 Erynnis montanus (Bremer, 1861) 산지 잡목림에서 흔하게 보이는 멧팔랑나비. 꽃보다는 땅바닥에 내려앉아 수분과 무기질을 흡수하는 데 열중한다. 매크로 촬영을 해 보면 더듬이 기부 근처에 검은 털이 수북하게 보인다. Erynnis montanus (Bremer, 1861) 멧팔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Hesperiidae 팔랑나비과 2019. 6. 16. Extreme Macro 멧팔랑나비 ♂ Erynnis montanus 이른 봄, 진달래 꽃이 만발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멧팔랑나비. 날개가 헤어지지 않은 깨끗한 녀석을 보려면 4월이 제격이다. 진달래에서 흡밀하는 모습도 자주 보지만, 그 보다는 땅바닥에 앉아서 수분이나 미네랄을 흡수하는 장면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다. Erynnis montanus (Bremer, 1861) 멧팔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Hesperiidae 팔랑나비 2019. 4. 20. Erynnis montanus (Bremer, 1861) 멧팔랑나비 ♀ 4월부터 숲에서 볼 수 있는 녀석. 진달래나 철쭉에서 흡밀하다가 땅바닥에 앉아서 무기질을 섭취하기도 한다. Erynnis montanus (Bremer, 1861) 멧팔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Hesperiidae 팔랑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