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바닥 근처까지 물 수위가 낮아진 팔당댐.
뱃길도 중간에 내려서 한 참을 걸어야 건너편에 도착한다.
흑염소 두 마리가 거친 절벽 경사면을 타고 내려왔다.
평상시에는 저 꼭대기까지 물이 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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