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을 생각나게 하는 현미 녹차.
그렇지만 뜨거운 물에 넣는다고 해도 현미의 에센스가 우러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
밥풀로 인해 찻물이 약간 탁해지는 느낌.
'Human Life - 인생이란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롱차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1.27 |
---|---|
Akbar Passion Fruit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1.26 |
Akbar Darjeeling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1.10 |
백운산 작설차 - 세상의 모든 차 (0) | 2020.11.09 |
허니부쉬 카라멜 - 세상에 나온 모든 차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