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무늬대모벌2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별농발거미 푸르름이 널리 퍼지는 봄날의 햇살 아래, 임도의 땅바닥에서 뭔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 가까이 다가서 보니 왕무늬대모벌이 별농발거미를 사냥해서 굴 속으로 끌고 가고 있다. 알에서 깨어난 왕무늬대모벌의 새끼는, 마취시켜 놓은 별농발거미를 파먹고 성충으로 자라난다.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Hymenoptera 벌목 - Pompilidae 대모벌과 2017. 9. 21.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먹닷거미 애벌레의 식량으로 쓸 먹닷거미를 마취시켜 끌고가는 먹닷거미. 땅속에 굴을 파고 사냥한 거미를 집어넣고 그 배 위에 알을 깐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거미를 산 채로 파먹고 성충이 된다.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먹닷거미 Hymenoptera 벌목 - Pompilidae 대모벌과 2016.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