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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깨비4

Super Macro 방아깨비 ♀ Acrida cinerea 한 여름의 풀밭에서 쉽게 보이는 방아깨비 암놈 녹색 기본형. 몸에 분홍색이 있는 개체는 아직 덜 자란 녀석이다. 짝짓기를 할 수 있는 성체가 되면 없어짐. 위협을 느끼면 입에서 검은 위액을 방울방울 맺히게 한다. Acrida cinerea (Thunberg, 1815) 방아깨비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20. 7. 3.
Extreme Macro 방아깨비 ♀ Acrida cinerea 풀밭 어디서나 흔하게 보이는 방아깨비 암컷 갈색형. 대부분 녹색 몸매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 갈색의 보호색을 띈다. 암놈은 수컷보다 등치가 3배나 넘게 크다. Acrida cinerea (Thunberg, 1815) 방아깨비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20. 7. 1.
Extreme Macro 방아깨비 Acrida cinerea (Thunberg, 1815) 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겅중겅중 몸을 흔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암수의 몸집 차이가 상당히 크다. 세 배는 족히 넘을 듯 싶다. 수컷은 날 때 따다다닥 날개 부딛치는 소리를 낸다. Acrida cinerea (Thunberg, 1815) 방아깨비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9. 10. 1.
Acrida cinerea (Thunberg, 1815) 방아깨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방아깨비 암컷. 아직 날개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미성숙 개체. Acrida cinerea (Thunberg, 1815) 방아깨비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