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날개매미충2 Ricania shantungensis 갈색날개매미충 애벌래 때는 꽁무니에 우산살 모양의 밀랍을 내 뿜는다. 성충이 되어서도 나무에 달라붙어 즙액을 빨아먹는다. 피해 식물은 그을음병에 걸려 성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한다. Ricania shantungensis Chou & Lu, 1977 갈색날개매미충 Hemiptera 노린재목- Ricaniidae 큰날개매미충과 2019. 8. 26. Ricania shantungensis Chou & Lu, 1977 갈색날개매미충 2010년에 남부지방에서 처음 발견된 외래곤충 갈색날개매미충. 아직까지 정식 국명이 없어서 임시로 부름. 식물의 수액을 빨아먹어 생장을 방해하므로 농부들에게는 골칫거리다. 애벌레 시절에는 꽁무니에서 하얀 밀납을 분비하며 이것이 식물에 들러붙어 그을음병을 유발함. 성충이 되어서는 갈색털에 덮여있는데, 금방 떨어져서 맨몸을 드러낸다. Ricania shantungensis Chou & Lu, 1977 갈색날개매미충 Hemiptera 노린재목- Ricaniidae 큰날개매미충과 2018.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