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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acro 산길깡충거미 Asianellus festivus (C. L. Koch 1834) 산길깡충거미 암놈 말그대로 산지의 땅바닥에서 볼 수 있는 산길깡충거미. 암놈이 대개 그렇듯이 보호색을 띄므로 지면이나 낙엽위에 있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다리에 흑갈색의 털이 일정하게 나 있어 줄무늬처럼 보인다. Asianellus festivus (C. L. Koch 1834) 산길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4. 30.
Extreme Macro 여우깡충거미 Orienticius vulpes (Grube, 1861) 여우깡충거미 암놈 국명이 번개깡충거미에서 여우깡충거미로 바뀌었다. 5mm 정도의 크기로 경작지나 주변 산지의 데크 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필드에서의 관찰 결과 기둥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 Orienticius vulpes (Grube, 1861) 여우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4. 5.
Extreme Macro 까치깡충거미 Rhene atrata (Karsch, 1881) 까치깡충거미 ♀ 앞에서 보면 마치 경사진 리벳 모양의 얼굴을 가진 까치깡충거미 털북숭이 털이 마치 맹그로브 식물의 뿌리가 내린 듯 하다. 저산지대나 들판, 초원의 꽃 위에서 볼 수 있다. Rhene atrata (Karsch, 1881) 까치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4. 2.
Extreme Macro 불개미거미 ♀ Myrmarachne japonica (Karsch 1879) 언뜻 보면 개미와 구분하기 힘든 불개미거미. 쉬기 바로 전에 앞다리를 번쩍 들어 괄호 모양으로 만드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더듬이다리를 이용해 엄니와 큰턱을 고양이 세수 처럼 항상 청결히 한다. Myrmarachne japonica (Karsch 1879) 불개미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31.
Extreme Macro 어리수검은깡충거미 Mendoza pulchra (Proszynski 1981) 긴 몸통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벼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눈 주변이 흑색이라 마치 선글래스를 낀 듯이 보인다. 숫놈은 검은색 몸통에 흰색 반점이 2열로 줄지어 있다. Mendoza pulchra (Proszynski 1981) 어리수검은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30.
Extreme Macro 엑스깡충거미 Laufeia aenea (Simon, 1889) 온몸의 털이 다 빠져서 동정하기가 어렵다. 가장 외모가 비슷한 엑스깡충거미로 추정한다. 약간 짙은 보라색 기운이 느껴져서 은근히 매력있다. Laufeia aenea (Simon, 1889) 엑스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29.
Extreme Macro 한국흰눈썹깡충거미 Evarcha coreana Seo, 1988 생식기를 봐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한데, 겉모습만 보면 한국흰눈썹깡충거리로 추정한다. 수컷의 경우 이마에 흰줄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학명에 KOREA가 아닌 COREA를 썼다. 흰눈썹깡충거미와 매우 유사하다. Evarcha coreana Seo, 1988 한국흰눈썹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27.
SuperMacro 옻나무바구미 Ectatorhinus adamsii Pascoe, 1872 몸 전체가 땅콩 껍질과 비슷하며 짱돌처럼 보이는 혹이 박혀있다. 옛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옻이 옮은 것처럼 생각되었나보다. 옻나무에 살지 않고 붉나무와 참나무의 수액에 모인다. Ectatorhinus adamsii Pascoe, 1872 옻나무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 .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2018. 1. 30.
Extreme Macro 은판나비 Mimathyma schrenckii 섬을 제외한 전국의 산지, 특히나 계곡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애벌레가 느티나무, 느릅나무 잎을 먹고 살며 3령으로 겨울을 난다.뭐든지 그렇다. 처음 발견이 어렵지 일단 한번 보고나면 다음 부터는 쉽게 찾는다.아니 찾아진다. 나비가 나를 찾아온다고나 할까?                                                        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은판나비Lepidoptera 나비목 - N..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