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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있는 서울러 0027 가로등 아래 환히 웃고 있는 그미. 입이 작군요. 더 활짝 웃어도 됩니다. 2020. 1. 27.
엣지 있는 서울러 0026 북서울 야외 공연장에서 음악에 빠져들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 머리 위로 후광이 비추네. 2020. 1. 26.
엣지 있는 서울러 0025 북서울숲공원에서 퍼포먼스 중인 젊은 예술가. 빛이 좋은 가을밤날, 멋진 미소를 보여주었다. 예술은 스마일이다. 2020. 1. 25.
엣지 있는 서울러 0024 동국대에서 연수 중인 이자즈. 남산 산책로에서 만났다. 스타일이 멋지네. 2020. 1. 24.
엣지 있는 서울러 0023 평화시장 김정남 사장.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해주심. 봄에 재촬영 하기로 약속 함. 2020. 1. 23.
엣지 있는 서울러 0022 코스튬 플레이어 스파이더맨. 홍대에서 만난 눈에 띄는 인물. 눈빛이 강렬하다. 멋진 포즈를 취해 줌. 2020. 1. 22.
엣지 있는 서울러 0021 코미디 마술사 백영수. 버스킹이 천직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늘도 사람들의 웃음을 먹고 산다. 2020. 1. 21.
엣지 있는 서울러 0020 싱가폴 처자 지이Zi Yi. 끼가 있다. 사진이 잘 나온다. 구김없이 사랑스런 느낌이 묻어 나온다. 2020. 1. 20.
엣지 있는 서울러 0019 일리나 핫산, 레바논Lebanon 처자. 장보고 시대의 국제교류가 떠오른다.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심적으로는 가깝구나. 나심 탈렙Nassim Taleb의 책, 블랙스완을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202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