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ay cat3 연세대에 부족한 것, 보살핌 연대에 부족한 것, 보살핌 연대에 부족한 것, 캣걸 혹은 캣가이. 고양이가 새를 잡아서 그런가? 학교에서 너무 깔끔을 떠는 걸까? 당최 캣맘의 흔적이 뵈이지를 않는군. 그들은 어디에나 있는데..... 2017. 2. 8. 놀란 눈의 고양이, 봉은사 놀란 눈의 고양이, 봉은사 감도를 높여서 필름 느낌의 잡티를 만들고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서 찰칵! 흥미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고양이의 동그란 눈동자. . . . . . 여하튼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 . . . . . click here for cats story . . . . .. best macro images . . . 2016. 10. 6. 마녀의 고양이, 이태원 마녀의 고양이 이태원에 간 날, 별스럽게 만난 암컷 고양이다. 길고양이 임에 분명한데, 동네 주민에게 물어보니 수 삼일 전부터 근처에서 서성거리더란다. 마음씨 고운 아가씨가 이를 발견하고 오늘 처음으로 사료를 챙겨주는 바로 그 때. 내 눈에 띄였다. . "고양이보다 내가 먼저 죽을 나이라, 동물을 키우지 못해요." 주차장이 녀석의 영역인지 그 주위를 왔다갔다. 아가씨와 묘, 주차장 관리하시는 노인분과 나, 이렇게 남녀노소 3인이 한 동안 녀석의 애교에 빠졌다. . . . . . 뭐쨌거나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 . . . click here for cat story . . . . . . best macro images .. 201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