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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sa princeps5

Sephisa princeps 대왕나비 신갈나무에서 발견한 대왕나비 애벌레 이렇게 노출된 상태에서 잎 위에 명주실을 부착하고 그 위에서 생활한다. 비가 내려도 침수가 되지 않으므로 나름 현명한 전략. 그런데 종령 애벌레가 허물을 벗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 우화율은 30%를 넘지 못한다.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9. 11. 8.
Extreme Macro Photography 대왕나비 암컷을 좀처럼 보기 힘든 대왕나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녀석으로, 햇살 좋은날 임도나 산길의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애벌레가 참나무 종류를 먹고 산다.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best macro images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2017. 10. 10.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on hand 자세히 보니 중실부 아래의 기부에 빨간색 포인트가 있군. 땅바닥에 내려 앉아 뭔가를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아마도 무기질 성분이 아닐까? 땀내 나는 손가락 위에도 자주 올라오니 말이다.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7. 6. 27.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애벌레 대왕나비 종령 애벌레 이렇게 다 큰 녀석은 우화를 준비중이므로 식탐이 크지 않다. 주로 밤중에 약 한시간 간격으로 참나무 잎을 갉아먹는다. 통후추의 1/3 정도 크기로 마른 똥을 싼다. 참나무 잎 위에 얼기설기 명주실을 짜고 그 위에서 쉰다. 이 녀석만 그렇게 아닌 걸로 봐서, 굳이 천적의 눈을 피하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추측컨데 비가 올 경우 몸이 젖지 않게 하려는 방편인듯 싶다.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7. 3. 9.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 손가락 빨기 암컷을 보기 힘든 나비 중의 하나다. 주황색과 노랑색, 흑백의 조화가 아름다운 대왕나비. Sephisa princeps (Fixsen, 1887) 대왕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