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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kia charonda4

Super Macro 왕오색나비 Sasakia charonda 풍게나무와 팽나무 잎을 먹고 자란다.애벌레의 머리 양쪽에 뿔이 나 있다. 6월에서 8월까지 출현한다. 수컷은 날개 윗면에 파란끼가 강하다. 암놈은 수수한 편.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왕오색나비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20. 10. 6.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왕오색나비, egg 팽나무 잎에 알을 여러개 낳았다. 몸집이 커서 알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애벌레의 머리에 2개의 뿔이 나 있어 귀여운 인상이다.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왕오색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9. 10. 25.
Extreme Macro 왕오색나비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이름 그대로 다섯 가지 날개색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한 컬러를 보여줌-- 을 가진 대형 나비다.산지 계곡 주변의 숲에서 살며 참나무 수액에 모여 밥을 먹는다.별식으로 동물의 똥에 내려 앉아 영양분을 탐하기도 한다.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왕오색나비Lepidoptera 나비목 - N.. 2017. 12. 11.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왕오색나비, 박치기 선수 산 정상에서 텃세를 부리는 왕오색나비. 우리나라 나비 중에서 대형종에 속하는 녀석이다. 한 번 실물로 보게 되면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된다. 그 체구가 주는 존재감이 매우 크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존재는 강력한 박치기로 응징한다. 심지어 작은 새라 할지라도 용서가 없다. Sasakia charonda (Hewitson, 1862) 왕오색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