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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itamus angusticornis4

광대파리매 vs 검정파리매 광대파리매 수컷이 검정파리매 암컷을 잡아먹고 있다. 수컷의 배마디 끝 부분은 찐빵처럼 둥글게 생겼다. 들판이나 야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Neoitamus angusticornis 광대파리매 Trichomachimus scutellaris 검정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2018. 11. 11.
Super Macro 광대파리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파리와 같은 작은 곤충부터 나비, 풍뎅이, 잠자리 등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 파리매들. 텁수룩한 수염에 억세고 날카로운 다리 가시, 유난히 크게 발달한 겹눈과 힘찬 비행능력 튼튼한 근육질의 가슴과 독액을 주입하는 주둥이 등이 어우러져 곤충계의 포식자로 등극하였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 .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2017. 12. 15.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광대파리매가 각다귀 종류의 체액을 빨아먹고 있다. 주둥이로 멋잇감의 몸을 찔러 그속에 소화효소를 집어넣으면 쥬스처럼 모든 조직이 녹아버린다. 이 영양액을 빨아먹는데, 자세히 보면 각다귀의 몸이 반투명하게 되면서 몸이 쪼그라든 것을 알 수 있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2017. 9. 14.
Extreme Macro 광대파리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가 아마도 별줄풍뎅이로 추정되는 녀석을 사냥하여 포식중이다. 녀석은 저 검은 주둥이를 피식자의 몸에 꽂고 소화액을 분비한다. 쉽게 말해 침을 주입하는 셈이다. 그러면 사냥감의 모든 체내 조직은 쥬스처럼 변하고 이를 흡입하여 생을 이어간다. 순진무구한해 보이는 별줄풍뎅이의 눈빛과 대조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실려있지 않은 광대파리매의 겹눈. 기분탓일까?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느껴진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