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파리매 vs 검정파리매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Diptera 파리목 : 2018.11.11 19:43

광대파리매 수컷이 검정파리매 암컷을 잡아먹고 있다.
수컷의 배마디 끝 부분은 찐빵처럼 둥글게 생겼다.
들판이나 야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Neoitamus angusticornis 광대파리매
Trichomachimus scutellaris 검정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유혹하는 파리매 한 쌍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Diptera 파리목 : 2018.09.17 08:54

유혹하는 파리매 한 쌍


Neoitamus angusticornis 광대파리매

Trichomachimus scutellaris 검정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파리매과에 속한 녀석들은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이중에 검정파리매와 광대파리매는 모습이 비슷해서 항상 헷갈리는 놈들이다.
바디 빌더 이상으로 발달된 흉근과 억센 다리털로 피식자를 사냥하는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사진속에 이 두 년놈들은 야릇한 자세를 잡고 있다.

 

 

 

로맨틱한 포즈이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같은 종을 먹고 있는 카니발리즘이다.
저 뭉툭한 주둥이를 사냥감의 몸속에 푹~ 박아넣고 소화액을 분비한다.
그러면 내부 장기가 모조리 녹아내려 쥬스처럼 변하는데 이 영양액을 흡즙함.

 

 

 

곤충의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식충 풍습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때 인류의 경우에도 동족을 먹는 문화가 곳곳에 존재했었으니 지극히 낯선 장면은 아니다.
한편, 이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공모전의 입선작이다.

바꿔 말해, 무단 도용시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생각없이 훔쳐가지 좀 마라, 이 사진 도둑놈들아.

Super Macro 광대파리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Diptera 파리목 : 2017.12.15 09:43

파리와 같은 작은 곤충부터 나비, 풍뎅이, 잠자리 등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 파리매들.
텁수룩한 수염에 억세고 날카로운 다리 가시, 유난히 크게 발달한 겹눈과 힘찬 비행능력
튼튼한 근육질의 가슴과 독액을 주입하는 주둥이 등이 어우러져 곤충계의 포식자로 등극하였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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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Diptera 파리목 : 2017.09.14 08:58

광대파리매가 각다귀 종류의 체액을 빨아먹고 있다.
주둥이로 멋잇감의 몸을 찔러 그속에 소화효소를 집어넣으면 쥬스처럼 모든 조직이 녹아버린다.
이 영양액을 빨아먹는데, 자세히 보면 각다귀의 몸이 반투명하게 되면서 몸이 쪼그라든 것을 알 수 있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Extreme Macro 광대파리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Diptera 파리목 : 2016.01.19 11:59

 

 

 

 

 

광대파리매가 아마도 별줄풍뎅이로 추정되는 녀석을 사냥하여 포식중이다.

녀석은 저 검은 주둥이를 피식자의 몸에 꽂고 소화액을 분비한다.

쉽게 말해 침을 주입하는 셈이다. 그러면 사냥감의 모든 체내 조직은 쥬스처럼 변하고 이를 흡입하여 생을 이어간다.

 

 

 

 

 

 

 

순진무구한해 보이는 별줄풍뎅이의 눈빛과 대조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실려있지 않은 광대파리매의 겹눈.

 기분탓일까?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느껴진다.

 

 

 

 

 

 

 

 

 

 

 

 

 

 

 

 

 

 

 

 

Neoitamus angusticornis (Loew, 1858) 광대파리매
Diptera 파리목 - Asilidae 파리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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