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크바9

Akbar Passion Fruit - 세상의 모든 차 아크바의 실론티 패션 푸릇.홍차를 기본으로 여라가지 건조한 꽃잎이 들어갔다.나일론 소재의 피라미드형 티백이므로 마실 때 주의가 필요하다. 유해성분이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927104608573/ 삼각티백을 제거하고 먹거나, 굳이 티백을 사용할거면 평소보다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는 것이 좋음. 2020. 11. 26.
Akbar Darjeeling - 세상의 모든 차 밀봉하여 개별 포장된 아크바 다질링 홍차.집게형 레이블이다. 딱지 라벨이 조금 더 단단했으면 더 좋았을 것임.부드럽고 은근한 맛이 좋다. 2020. 11. 10.
오리엔트 미스터리 - 세상의 모든 차 아크바에서 시음하라고 보내준 Orient Mystery.나일론 소재의 피라미드형 티백이다. 여러 말린 꽃잎이 같이 들어 있다.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온도를 낮춰 70~80도로 우리거나 티백을 제거하고 그냥 마시거나. https://news.v.daum.net/v/20190927104608573/ 참고로 티백의 거름망은 4가지 Sealing 방식이 있다. 스테이플러드는 실이나 stapler로 콕 찍어 여밈.식용 접착제로 붙인 glued.열이나 초음파로 가열하여 부착.그리고 가장 최신형인 Stick 방식. 커피믹스처럼 생겼는데 바늘구멍이 숭숭숭 뚫려있다. 2020. 11. 3.
Akbar Silver 냉차 버블 - 세상의 모든 차 아크바(데코리아)에서 실버 잎차를 맛보기용으로 보내줬다.탁구공 만한 인퓨져(거름망)에 넣고 냉차 버블을 만들어 보자.무더운 여름에 만들기는 번거롭지만 한번 우려내어 냉장 보관하면 먹기에 좋다.차게 만들어 놓으면 맥주 거품처럼 풍성하게 부풀어올라 보는 재미가 있다. 2020. 9. 26.
Akbar Green Tea - 세상의 모든 차 아크바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데코리아(http://www.decorea.co.kr/)에서 시음용으로 보내 준 녹차.맛을 보라고 로즈힙과 여러 가향차를 샘플로 주었다.굳이 차이니즈 그린티라고 적은걸로 봐서는 차이나산 녹찻잎을 가공한 것으로 보인다.팩킹을 스리랑카에서 했다고 적어놨으니 맞을 것이다. 2020. 9. 25.
Akbar Tea Bag Collection, English Breakfast- 세상의 모든 차 딱지 모으는 재미와 함께 간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는 악바르 티백 홍차류로즈베리, 피치, 애플, 실론티.퓨어한 홍차가 가장 좋지만, 미국산 가향차처럼 착향이 진하지 않아서 마실만 하다.선선해지는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차가 땡기는 계절. 2020. 9. 23.
아크바 실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 세상의 모든 차 곱게 분쇄된 홍차잎이 양철통에 담긴 영국의 아침.뚜껑이 이중이다. 비닐류의 속포장이 없어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있다. 실론은 스리랑카의 옛 이름. 아프리카 대륙에 마다카스카르가 있다면 인도에는 스리랑카 섬이 대응한다.우리나라로치면 제주도다. 흠, 대마도도 포함될까? 아뭏든 재탕 까지는 먹을 만 하다. 2020. 9. 20.
아크바 가향차(체리, 레몬, 스트로베리, 애플) - 세상의 모든 차 여러가지 허브향을 첨가하여 간편하게 즐기는 아크바 티백.수집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컬러풀한 홍차다. 대개 보면 북미권에서 이런 가향차를 좋아하는데 향이 너무 진해서 순수한 맛을 느끼기 어렵다.담백하고 스트레이한 맛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특히나 캐머마일 티백은 약 냄새를 풍기는지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듯 하다.필자에게는 스탠다드하게 만들어진 홍차가 가장 입맛에 맞는다. 2020. 9. 18.
아크바 얼그레이 홍차 - 세상의 모든 차 인디아의 무굴 제국을 세운 악바르 왕조를 상표명으로 한 차다.악바르는 악바리를 연상케해서 어감이 좋지 않기에 아크바로 부르는 것 같다. 간편 티백으로 먹기 편하다. 브랜드 딱지가 그냥 종이라서 모으는 재미는 별로 없다.얼그레이향을 첨가한 차로써 허브향(베르가모)이 강하다.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