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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덩나무노린재3

Halyomorpha halys 썩덩나무노린재 산지나 경작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썩덩나무노린재. 겨울을 난 개체라서 상태가 부시시하다. 알에서 갓 깨어나면 붉으스름한 몸매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검게 변한다. Halyomorpha halys (Stål, 1855) 썩덩나무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Pentatomidae 노린재과 2019. 5. 2.
Halyomorpha halys (Stål, 1855) 썩덩나무노린재 알과 유충 세심하게 만든 공예품, 요강을 위로 살짝 잡아 뽑은 듯한 모양. 옆에 있는 갈색의 삼각형 모양이 알을 까고 나올 때 쓰는 도구. 바로 알따개다. 이 자연의 구조를 응용한 것이 참치캔이다. 절개선을 째고 나올때 쓰는 알따개에는 탄성있는 고무줄과 같은 조직이 붙어 있다. 애벌레가 알을 까고 나올 때, 이 알따개가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우측에 한 녀석이 성공적으로 부화하지 못하고 죽어 있음. Halyomorpha halys (Stål, 1855) 썩덩나무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Pentatomidae 노린재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3. 16.
Halyomorpha halys (Stål, 1855) 썩덩나무노린재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썩덩나무노린재 뭔가 칙칙한 색이 노린재를 봤다 하면 대개는 이녀석이다.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확대해서 보면 점각무늬가 현란하게 온 몸에 박혀있다. Halyomorpha halys (Stål, 1855) 썩덩나무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Pentatomidae 노린재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