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아닙니다2 투자의 스트레스를 푸는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26~30화 코스톨라니가 말했다. 나에게 세 아들이 있다면 첫째는 문학을 시키고 둘째는 예술가로서의 활동을 지원할겁니다. 셋째는 두 형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투자자로 만들겠습니다. 현재 본바탕이 투자자로서 정립된 나는, 투자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초접사 사진을 즐기고 있다. 그렇게 이십여 년을 지내다보니 사진집이자 도감인 책도 내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다른 장르의 사진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더라. 마침, 사진가 김홍희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포트폴리오 20장을 보내서 크리틱을 받아 보았다. 이후 인연의 고리를 이어가며 재미있는 사진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zHat9L9kT0 직업병도 생겼다. 왼쪽팔은 테니스 엘보. 오른쪽 어깨는 오십견. 예전.. 2022. 9. 6. Super Macro 범부전나비 Rapala caerulea (Bremer et Grey, [1851]) 날개무늬에 줄무늬가 있어서 범부전나비라 한다. 봄에 출현하는 개체는 연한 황토색 바탕에 범무늬가 있고 여름형은 연회색 몸매에 줄무늬가 뚜렷하다. 로봇아닙니다 곤충입니다 에는 수록되지 않았음. Rapala caerulea (Bremer et Grey, [1851]) 범부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Lycaenidae 부전나비과 202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