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칼닷컴1 메가패스 마이홈 서비스가 없어진다. 올레. 케이티. 인터넷 초창기 시절, 하이텔과 천리안, 이야기 전화접속 프로그램. 파란, 유니텔, 두루넷, ADSL. KT에서 올레. 인간사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세상은 항상 바뀐다. 메가패스 마이홈 서비스가 3월에 종료된다. 올레(KT) 홈에 로그인 하더라도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조차 없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거의 없다보니 메뉴에도 나오지를 않는다. 전화국 고객센터의 상담원이 해당 서비스 종료된다고 알려준다. "단칼에 끝내는 투자는 남이 나를 위해 일하는 행위" https://youtu.be/Ik1o6RzWZEM 금세기 초,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때 메가패스에 가입하면 개인 홈페이지를 무료로 주었었지. 무려 20메가의 용량이다. 게시판과 방명록까지 넣을 수 있었다. 넷스케이프가 웹 문서의 표준을 만들어가던 시.. 2021.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