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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epidoptera 나비목_나방163

Larerannis orthogrammaria (Wehli, 1927) 줄점겨울가지나방 ♀♂ 모든 곤충이 사라져버린 늦가을에 출현한다. 11월에 볼 수 있으며 영하의 날씨에도 날갯짓을 하는 녀석들이다. 암컷은 날개가 퇴화어 날 수 없다. Larerannis orthogrammaria (Wehli, 1927) 줄점겨울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9. 17.
SuperMacro 소뿔가지나방 Ennomos autumnaria (Werneburg. 1859) 노쇠하여 인편이 닳아빠진 소뿔가지나방 황토색 몸매에서 연한 주황색 바탕으로 변신했다. 항상 날개를 반쯤 펼치고 있다. 반쯤 접었다고 해야 할까? Ennomos autumnaria (Werneburg. 1859) 소뿔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9. 14.
Xanthorhoe saturata (Guenée, 1857) 물결자나방 가을이 물러가는 11월 중순에 촬영했다. 노쇠한 녀석이라 인편이 닳아 빠지고 있다. 나방답지 않게 더듬이가 실 모양이다. Xanthorhoe saturata (Guenée, 1857) 물결자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9. 8.
Pseudodoxia achlyphanes 통말이원뿔나방 노쇠하여 색이 바랜 통말이원뿔나방. 날개에 2쌍의 검은점이 박혀있다. 애벌레 시절 나뭇잎을 돌돌 말아 그 속에서 생활한다. Pseudodoxia achlyphanes Meyrick, 1934 통말이원뿔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Oecophoridae 원뿔나방과 2019. 8. 25.
Super Macro 먹세줄흰가지나방 Myrteta angelica 거의 언제나 풀잎이나 지면에 밀착하여 앉아 있는 먹세줄흰가지나방. 그리하여 겹눈이 나오는 접사 촬영이 어렵다. 노쇠한 녀석이라 그럭저럭 담아봤다. Myrteta angelica Butler, 1881 먹세줄흰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8. 24.
Acrodontis kotshubeji 뾰족가지나방 한뼘한뼘 움직이다가 위협을 느끼면 꽂꽂하게 몸을 경직시킨다. 나방 애벌레 중에서 색배합이 멋진 녀석이다. 배경 때문에 체색이 더 돋보인다. Acrodontis kotshubeji Sheljuzhko, 1944 뾰족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8. 18.
Heterarmia charon 물결가지나방 물결가지나방이 한 사찰의 벽면에 찰싹 달라붙어 있다. 날개색과 무늬가 보호색 역할을 해서 잘 보이지를 않는다. 인편이 닳고 퇴색된 뒷날개까지 펼치니 배경속으로 녹아들어가네. Heterarmia charon 물결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8. 13.
Illiberis assimilis Jordan, 1907 장미알락나방 장미알락나방 애벌레다. 오동정 된 사진은 추후 바꿀 예정. 전체적으로 검은 몸매에 주황색 다리와 얼굴을 갖고 있다. Illiberis assimilis Jordan, 1907 장미알락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Zygaenidae 알락나방과 2019. 8. 11.
Operophtera relegata Prout, 1908 큰겨울물결자나방 ♂♀ 겨울물결자나방류는 대부분의 곤충이 겨울잠에 들어가거나 죽어버린 뒤 나온다. 10월 말에서 11월 사이에 숲에서 볼 수 있다. 암컷은 날개가 퇴화되어 날 수 없다. Operophtera brunnea Nakajima, 1991 겨울물결자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