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Coleoptera 딱정벌레목178

Corymbia rubra (Linnaeus, 1758) 붉은산꽃하늘소 벤취 틈새에 알을 낳고 있는 붉은산꽃하늘소 개미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좁은 틈. 겨울을 무사히 나고 어른 꽃하늘소가 되길. Corymbia rubra (Linnaeus, 1758) 붉은산꽃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6. 1. 19.
Coccinellidae 무당벌레과 무당벌레 애벌레는 분명한데, 조금 더 자라봐야 정확한 종을 알 수 있음. 새끼 손가락과 비교해보면 그 크기를 알 수 있을 것임. 쌀알 같은 모양으로 봐서 무당벌레 애벌레가 거의 확실함. Coccinellidae 무당벌레과 2016. 1. 19.
Cephaloon pallens (Motschulsky, 1860) 목대장 나무 틈새에 알을 낳고 있는 목대장.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목이 길어 보이지는 않는데 ㅎㅎ 검은색 바탕의 딱지날개에 노랑색 줄무늬가 조금 색이 바랬다. Cephaloon pallens (Motschulsky, 1860) 목대장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phaloidae 목대장과 best macro images cat story 2016. 1. 19.
Galeruca vicina Solsky, 1872 한서잎벌레 엄청난 양의 알을 품고 있는 한서잎벌레. 배마디가 너무 커서 딱지날개를 한참이나 작아 보인다. 어떻게 보면 발육부진으로도 보이네. ㅎㅎ Galeruca vicina Solsky, 1872 한서잎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2016. 1. 19.
Chrysolina aurichalcea (Mannerheim, 1825) 쑥잎벌레 개망초위의 쑥잎벌레 암놈 배에 알이 가득차서 딱지날개를 밀어올린 상태. 몸이 무겁고 힘겨워보인다. Chrysolina aurichalcea (Mannerheim, 1825) 쑥잎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best macro images cat story 2016. 1. 19.
Agapanthia pilicornis (Fabricius, 1787) 남색초원하늘소 년이 수초에 꽁무니를 꼽고 알을 낳고 있다. 하늘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더듬이가 몸 보다 더 크다는 점. Agapanthia pilicornis (Fabricius, 1787) 남색초원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6. 1. 19.
Sipalinus gigas (Fabricius, 1775) 왕바구미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바구미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녀석. 새끼 손가락 2마디 정도로 크다. 딱지날개가 워낙 단단해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상처 하나 없다. Sipalinus gigas (Fabricius, 1775) 왕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Dryophthoridae 왕바구미과 2016. 1. 19.
Melanotus restrictus Candéze, 1865 검정빗살방아벌레 뒤집어 놓으면 톡! 뛰어올라 자세를 바로잡는 방아벌레. 배마디와 가슴마디 사이에 홈과 돌기가 있으며, 이 부분을 빠르게 수축시켜 점프를 한다. 이때 딸깍하는 소리가 나기에 영어권에서는 click beetle 라고 한다. Melanotus restrictus Candéze, 1865 검정빗살방아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Elateridae 방아벌레과 2016. 1. 19.
Enaptorhinus granulatus Pascoe, 1881 털보바구미 참나무숲에서 흔히 보는 녀석들. 위험을 느끼면 죽은체 하는 것이 바구미류의 특징 중 하나다. 그런데 계속 만지작 거리면 자극에 둔감해지고, 이때 부터는 죽은채를 잘 안함. Enaptorhinus granulatus Pascoe, 1881 털보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