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1 선재도 가기 사뿐사뿐 하루에 두번 선재도에서 물길이 드러나면 목섬이나 측도로 걸어 갈 수 있다. 너른 갯벌을 둠성둠성 거닐다보면 한 마음이 쓸려나가 허전해진다. 김 빠진 허허로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바닷가가 제격. 201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