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1 고양이 청계사 어느샌가? 절간을 자기 집 삼아서 활개치는 사찰 고양이. 독립한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녀석이다. 하얀 스카프가 멋지네 2019. 1. 18. 이전 1 다음